2021년 4월 15일 오전 10시경

(주)서광에폭시 집단폭행사건

영세상인이 집단사기,폭행당해서 폐인됐는데 제대로 수사안하고 헌법무시하고 계속장난질치냐~!!

고소인이 사림이 아니고 도살장 개로 보이냐??

주 용하검사,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법원,대한민국 정부 대답해라~~!!!

억울한 고소인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합니다~~!!

이 사건은 단순폭행사건이 아닙니다~!!!

이 사건은 처음부터 피고인들이 거짓말해서 집단으로 사기치고

집단으로 폭행해서 한 인간을 폐인만든 사건입니다~~!!

집단사기사건,집단폭행사건 병합해서 재수사 요청합니다~~!!!

1시간넘게 숨도못쉬게하고 무자비하게 집단폭헹해서 신청인을 정신적,육체적 폐인만든 최돈식,최병석,사라무라드를 억울한 신청인이 집단사기죄로 고소해서 현재 서울금천경찰서에서 (사건번호 2023-004627) 경제범죄수사2팀 경사 이 강수 수사관님이 (연락처:02-801-5437) 수사중입니다~~!!!

신청인이 이미 제출한 증거자료에 증거가 다 있습니다~~!!!

제대로 재수사해서 고소인이 공정한 법의 보호를 받을수있게 해주세요~~!!!

이 사건은 2021년 2월말경에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0-4, 코오롱테크노밸리 104호 (주)서광에폭시 업체에서 생산직근로자 소개해달라는 부탁을받고 3월 4일경 모르코 난민근로자 1명을(이름 모라드) 업체 10만원,근로자 미수금 5만원 합계 총 소개비 15만원을 받기로하고 소개했습니다~~!!!

모르코 근로자 소개하고 1주일후에 약속한 소개비달라고 전화하니까 과장이라는 사람이 다른소개소는 외국인근로자한테 소개비 10만원 받는데 왜 당신은 근로자한테 15만원 소개비 받느냐고 노동부 고용센터에 고발한다고 오히려 협박을해서 내가 인간말종 쓰레기공장에 근로자를 소개했구나 싶어서 기가막히고 어안이 벙벙해서 할말이 없더군요~~!!!

고소인이 45일간을 사무실 전화 및 휴대폰으로 전화해서 고소인이

코로나로 어러가지로 사업경비가 많이들어가서 힘들고 사무실 월세 및 관리비가 4~5개월가량 연체되어 처음약속한 소게비 15만원 입금해달라고 하니까 모르코 근로자 사라무라드는 자기는 소개소에 미수금이 없으니 돈줄필요없다고하고 (주)서광에폭시 사장 최돈식이는 처음 약속한 미수금 15만원은 줄수가 없고 고소인 당신이 힘든거는 소개소 개인사정이고 5만원만 받으라고해서 고소인이 45일간 소개비 독촉전화비 10만원정도 나왔으니 10만원만주고 해결하자고 했드니 그 이후로 (주)서광에폭시 사장 최돈식이 휴대폰 전화도 안받고 직원들한테 잡밴드 소개소 전화오면 휴대폰이든 사무실 전화든 일체받지말라고 해서 결국은 10원한푼 안주고 집단으로 사기치고 집단으로 폭행해서 한 인간을 정신적,육체적으로 폐인만든 사건입니다~~!!!

저는 직업소개소 상담원으로 시작해서 23년정도 직업소개소,직업정보제공사업,국외직업소개소 대표로서 사업을 하고있으며 국내 및 해외국가에서 사업할 취업포털사이트,전문직종사이트,취업포털앱 개발한다고 고생을 좀 많이했습니다~~!!!

그동안 이런 억울한일을 당한것은 처음입니다~~!!!

2021년 4월 15일 오전 10시경 고소인이 너무 억울해서 (주)서광에폭시 업체를 방문해서 사장을 만나서 약속한 수수료를 받으로 왔다고하니까 다짜고짜 4명(이사,공장장,과장,모르코 난민근로자)이 달려들어서 사장실에 끌려가서 오전 10시 20~11시 30분경,거의 1시간넘게 공장장은 나를 넘어트려서 뒤에서 숨을못쉬게 목을조르고 과장은 다리를 팔로감아서 못움직이게하고

이사(직함) 하고 모르코 난민근로자(이름:모라드)에게 목,팔,다리,허리에 집단폭행을 당해서 솔직히 말해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집단폭행당해서 정신적,육체적으로 폐인된 고소인을 서울남부지검 405호 주 용하검사는 고소인의 증거자료를 무시하고 약식명령 공문서상 허위사실 조작,유포해서 양아치 거지로 만들고 대한민국 헌법상 공정한 재판을 받을권리를 박탈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405호 주 용하검사.

당신을 헌법위반,직무유기,직권남용,사건수사 고의지연,약식명령판결 공문서상 허위사실 조작,유포,고소인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합니다~~!!!!

재 항고기록 접수통지서

2023모1996

재정신청 기각결정에 대한 재항고

서울고등법원 제 31형사부

결정 사건 2023초 재 614 재정신청

신정인 손재명

피의자 주용하

불기소처분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2023.1.31.자 2023년 공제 40,41호 결정 주문 이 사건 재정신청을 기각한다.

재정신청사건 접수 통지서

서울고등법원

제 30 형사부

사건 2023초 재 614 재정신청

신청인 손재명

피의자 주용하

항 소 사 건 :2022노2013 폭행

(담당법원: 서울남부지방법원 담당재판부: 제1형사부)

피고인 : 손 재명

약식명령 불복재판

2022고정983 폭행 피고인소환장 피고인 손재명

일시: 2022.11.14.(월) 10:40

장소: 서울남부지방법원 309호 법정

2022 형제 10399호(서울남부지검 405호 주임검사 주 용하) 서울지방법원

약식기소(2022년 8월 29일)

사건: 2022고약7940 가:폭행

(2022형제10399) 나: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공동상해)

범죄사실

1. 피고인 손 재명

피고인 손 재명은 피해자 사리무라드로부터 직업소개비를 5만원 적게 받았다고 생각하고 화가 나 피해자가 근무하는 위 주식회사 서광에폭시에 찾아가기로 마음먹었다.

(약식명령 공문서상 허위사실 조작,유포)

피고인은 2021. 4. 15. 오전 10:30분경 위 주식회사 서광에폭시에 찾아가 "모르코 어디 있어, *세끼 이 쌔끼 어디 있어"라고 큰소리로 외치며 그곳 103호 작업장 안을 돌아다니다가 피해자를 발견하고는 "왜 소개비 안 주냐"라고 말하면서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리고, 피해자의 옷을 잡아당기는 등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하였다.

(약식명령 공문서상 허위사실 조작,유포)

2. 피고인 최 돈식, 피고인 최 병석, 피고인 사라무라드의 공동범행

피고인들은 제 1항 기재 일시 장소에서 위와 같이 피해자 손 재명이 작업장안에서 욕설을 하고 피고인 사리무라드를 폭행한 문제로 피해자와 시비하던 중 피해자가 소란을 멈추지 않자 104호 사무실로 끌고 가고, 피고인 최 돈식은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뜨린 후 뒤에서 팔과 다리로 피해자의 몸을 감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계속하여 피고인 최 돈식,피고인 사라무라드는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신체를 수차례 가격하였다.

이로서 피고인들은 공동하여 피해자를 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약 21일간의 치로가 필요한 요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가하였다.

(약식명령 공문서상 허위사실 조작,유포)

고소인은 직업소개하고 업무상 미수금이 서광에폭시 회사미수금 10만원,모르코 근로자 사리무라드 미수금 5만원(모라드 본인 서명날인 증거자료 제출) 총 15만원이며 고소인은 2021. 4. 15. 오전 10:30분경 위 주식회사 서광에폭시에 찾아가서 손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1회 때리고, 피해자의 옷을 잡아당기는 등 피해자에게 폭행(공문서 허위사실 조작) 을 가한 사실이 일체없으며 피고인 최 돈식, 피고인 최 병석, 피고인 사라무라드의 공동폭행은 수차례 가격이 아니고 1시간넘게 도살장 개보다도 더 비참하게 숨도못쉬게하고 무자비한 집단폭헹으로 고소인을 정신적,육체적으로 폐인을 만들었으며 약 21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가 아니고 13주 상해진단을 가해서 고소인을 무자비하게 집단폭행해서 한 인간을 폐인만든 사건입니다~~!!!!

집단사기사건,집단폭행사건 병합해서 재수사 요청합니다~~!!!

억울한 고소인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합니다~~!!!

JOBBAND 대표 손 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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