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몰래 대출받아 2년간 1억5천, 한달 1천만원 쓰고 직장 동료들과 돈거래, 초등딸들 청약통장 1천만원 내 금목걸이 반지 몰래 팔아먹고, 얼마나 급했으면 보험대출 20만원까지.

무슨 돈으로?? 말도 없이 해외여행 가버리고 그밖에 수회 해외여행 가고 초등딸들과 걸핏하면 싸우고 때리고 막말 등 1년중 3백일 이유없는 짜증으로 집안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들어 이혼소송 했고 이와관련된 녹취록 대출금융자료 등 수많은 명백한 증거자료 제출하였고 여자는 증거자료 하나 없다.

이혼소송 전 여자는 자기가 잘못했다고 용서해 달라는 카톡내용도 있는데 며칠후 갑자기 내가 생활비 준적이 있냐고 뻔뻔하게 태도가 바뀌였다.

그리고 서울가정법원에서 쟁점에 대한 명백한 증거자료가 있음에도 판사는 증거하나 제시하지 않고 나를 자극하는 엉뚱한 소리만 하고 3년간 내용없는 재판 진행을 하였다.

아동학대 녹취록, 여자의 대출내역자료, 1억5천 사용내역, 3년을 지방에서 어머니가 올라와 양육과 살림을 한 내역 등 여자에게 불리한 내용은 전혀 언급 자체를 하지 않는다.여자가 조정안을 어겨도 초등딸들에게 술심부름과 계속 폭력 막말하여도 아무런 언급을 안하니 막사녀는 태도가 느긋하고 계속 거짓말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

철없는 초등딸들에게는 아버지 왕따공작 하게하고 증거하나 없는 여자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성실히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본인이 걸핏하면 폭력 행사하고 생활비 주지않아 여자가 살림과 양육을 도맡아 하면서 대출받아 생활할 수밖에 없었다며 관심법으로 나에게 없는 죄를 씌웠다.

(판결은 실제 재산분할4:6 양육비 월2백. 그런데 여자는 왜 이혼은 안하겠다냐)

내가 생활비 주지않고 욕 폭력하는 증거하나 있었다면 재판은 그대로 끝났을 것이다. 나를 까려고 해도 깔것이 없으니 서울가정법원 판사 최은주 신정일 김희정은 계속 내용없는 재판을 진행하며 나를 자극하며 내가 지치기만을 바랬을 것이다.

실제 최은주는 페미성향 판사라며 나와 비슷한 또다른 피해자가 주장한다.

이런 쓰레기 같은 재판이 가능했던 이유가 판사의 개가 된 내 변호사 김청만이다.

내용없는 재판 진행할 걸 알고 계속 나를 간보면서 판사 뜻대로 지치게 만들어 재판 포기하도록 유도한 놈이다.

자신은 재판에 불참하니 재판의 요점을 자기에게 말해달라고 했는데 계속된 내용없는 재판이다.

엉뚱하게 이혼사유가 성격차이라고 하는데 최은주도 똑같이 성격차이라고 말도 맞췄다. 여자의 잘못을 무마하려는 의도일 것이다.

내가 왜이리 재판이 끝나지 않는지 김청만에게 하소연하니 판사에게 잘말할테니 재산 다 줘버리고 끝내란다. 그이후 판결 날짜가 잡히고 3년간의 긴 이혼소송이 끝났다.

김청만도 최은주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는듯 하였다.

또 수상한 것은 여자 상대로 정보공개청구한 듣보잡 포항교도소 수감자 문재현이 있는데 여자의 변호사 문형찬 이놈과 연결된 법조브로커로 추정된다.판결즉후 여자가 또 2500만원 대출받은건 댓가로 본다.

모든 재판이 증거재판주의 인걸 변호사들이 몰랐을까?

여자가 오래전 법조계 아는 사람이 있다고 한것이 이것들을 두고 한 말이고 이럴때 써먹는구나.

즉 판사 변호사들이 서로 짜고 치는데 미천한 개인은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여자와 어떤 관계가 아닌이상 판사들이 댓가없이 무료 봉사 하지는 않았을거라 본다.

최근까지 큰딸이 울면서 전화하여 둘이 자기를 왕따시킨다고 하고 여자가 큰딸 니가 데려다 키우라고 한다. 난 여자가 인내심 청소 경제개념이 0 이기 때문에 아비규환이 될거라 했다. 지금은 큰딸 작은딸이 완전히 남처럼 갈라서고 여자와 벽을 세우니 이것이 서울가정법원 판사들이 원하는 것이었는지 슬프다.

여자가 초등딸에게 미친x 돼지같은x 하고 나와 전화통화 못하게 욕하고 때리는 녹취록과 대출내역자료 초등딸들에게 술심부름 등 수많은 증거자료를 묵살하고 증거하나 없는 여자의 주장만을 그대로 받아들여 가족만을 위해 성실히 살아온 나를 과도한 양육비로 생활을 어렵게 만들고 여자는 양육비 포함 실수령액 500넘게 해서 마음껏 살게 만들었다.

조사관 최(김)경희는 마지막 조사를 앞두고 판사의 장난을 눈치채고 토꼈는데 판사는 조사관 조사결과 판결한다며 조사관 최경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센스를 장착했다.

독거노인 또 생기겠구만, 당신이 딸 키워서 뭐하려고... 이건 양아치들이나 하는 말인데 최은주 신정일이 법정 이외에서 지껄인 말이다.

아동학대도 묵살한 최은주가 소년부 판사였다는게 역겹고 이후 신정일은 중앙일보에서 공정한 판단 내리기 위해 판사가 갖춰야 할 것은 이란 개소리 인터뷰를 했다.

업무상 양아치란 양아치를 다 만났는데 진짜 양아치들은 법원내부에 있는 판사와 변호사들 이였다.

재판을 가지고 짜고 치는 판사 변호사는 퇴출해야 한다.
이런 놈들 때문에 수많은 사법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이다.

상사가 동료의 비리 갑질을 알고도 모른척 하는것은 똑같은 사람이라고 한다.
변호사 단체와 법원은 당장 김청만 문형찬 변호사와
판사 최은주 신정일 김희정을 퇴출 파면하기 바란다.

법원 상징 앰블럼이 저울을 든 정의의 여신이라는데 정의는 밥말아먹었으니 돈을 밝히는 판사를 상징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다.
법원이 쓰레기 패륜범죄집단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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