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15층 아파트입니다.
지은지도 30여년 되어가고 메이커도 없는 아파트다 보니 배수나 방음 같은거 허접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도 다들 이웃 생각해 조심하면서 지내왔습니다. 이 아파트 6층에 저희들도 11년째 거주 중이거든요
그런데 최근 윗층과 소음 갈등이 장난아닙니다.
고성은 기본이고 어떨때는 벽을 때리거나 차기도 하는것 같고 뛰어 다니는것은 기본입니다.
처음엔 어머님이 윗층에 애들이 놀러와서 그런것 같으니 잠시 참자고 하셔서 그르려니 했는데
이게 문제 였습니다. 밤 낮이 없는 큰 소음은 정말 스트레스더군요
어머님이 위층에 올라가셔서 너무하다고 말씀도 하시고 같이 엘리베이터 타셨을때 타일러도 보셨다고 하시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때뿐이고 쿵쾅거리는 소리는 참지 못할정도여서 어느듯 인내의 한계가 오더군요
하루는 저녁7시 반 즈음에 너무 소란스러워서 참지 못하고 7층에 올라가 벨을 눌렀습니다.
문이 열리고 보니 아니나 다를까 초등4~5학년 즈음 되 보이는 4녀석이 뛰어다니고 난리부르스도 아니더군요
보자마자 "뛰지마!" 하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러자 애들이 잠깐 멈추는듯 하더니 한녀석이 무시하고 또 뛰더군요
"야 뛰지 말라는 소리 안들리냐?" 그런데 그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그 아이들의 엄마인듯 한 사람이 말하더군요
"갈꺼에요" 밑에서 층간소음으로 사람이 올라왔으면 죄송하다 안그러도록 조치하겠다 그래야 하는데
보자마자 "갈꺼에요" 소리부터 하는데 얼척이 없더군요. 그래도 그것까지고 따지고들면 또 싸움 날것 같아서
조용해진 것으로 만족하고 내려 갔습니다. 근데 며칠뒤 또 문제가 터지네요
지금 글을 쓰는 토요일 오후 4시 즈음 독감으로 누워 있는데 위층에서 또 난리가 났습니다.
벨을 누루니 이번엔 바로 문을 안 열어줍니다 계속 열어줄떄 까지 누르니 문을 열어주는데
이번에 2녀석 입니다. 몇학년이냐고물으니 초등3학년 5학년이랍니다. 그래서 10살에 12살이면 이렇게 집안에서 뛰면 안되는거 모르냐니까? 자기들은 모릅답니다. 순간 띵하더군요. 그리고 뒤에 그 애들 엄마란 여자가 나타나서 또 한마디 하는데 애들이 왜 그런지 알겠더군요. "지금 낮이잖아요!" 이번에도 사과 한마디 없이 낮 4시에 아파트에서 쫌 뛸수도 있지 그걸 따지러 왔냐는 태도에 정말 화가 나더군요.
이번엔 참지 않고 층간소음으로 아래층에서 올라올 정도면 먼저 사과를 하고 조심하겠다고 해야되는거 아니냐? 저번 밤에는 갈꺼라고 말하고 이번에 낮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게 부모가 할말이냐? 층간소음 뉴스도 안보냐 등등 화를 내니 노려만 보더군요 자기 자식 귀하고 자기 가정 귀하면 남의 집 소음도 조심해야 하는거 아니냐 나도 더 이상 참지 않겠다 하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 생각하니 어이가 없고 사과한마디 없는 태도에 너무 화가 나더군요
수년때 이어진 소음이 하루아침에 끝날것 같지는 않은데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머님 말씀을 들어보니 관리사무소에 이야기 하는것도 한계가 있어보이네요
층간소음 문제 해결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합니다.......
당신이 부모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당신의 인생은 극적인 변화를 맞이합니다. 당신은 갑자기 당신이 내리는 모든 선택이 더 이상 당신만의 것이 아니라는 현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 기사는 당신이 어떻게 더 나은 선택을 하고 멋진 사람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몇 가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아이들을 훈육하는 동안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입니다. 끔찍한 두 가지 시기 동안의 육아는 어린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아이들은 허용되지 않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의 한계를 밀어붙이기를 좋아합니다. 당신이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고 시간 제한에 일치하는지 확인하여 아이들이 그 경계에 대해 무엇이 기대되는지 알 수 있도록 하세요.
자석 뒤에 숨겨진 마법을 사용하여 아이들을 즐겁게 하세요. 여러분은 쿠키 시트와 자석 몇 개를 쉽게 차에 보관 할 수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질 때, 그들은 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자석이 충분히 커서 그것들이 질식하는 것을 방지하기만 하면 어떤 종류의 자석이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집에서 이발하는 것을 좋아하는 식견이 있는 어머니라면, 이 조언은 여러분이 멋진 집에서 머리를 자르는 데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머리를 자를 경우, 눈썹 바깥쪽 모서리에 이르는 머리카락을 잘라주세요. 그것은 여러분이 그것들을 곧게 그리고 심지어 더 쉽게 자를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기 모니터의 최신 제품을 보세요. 여러분은 아기 방에서 어떤 종류의 소음이 있을 때마다 스마트폰에 전화를 걸도록 이 새로운 장치를 프로그램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아기가 낮잠을 자는 동안 약간의 일을 하고, 아기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 여러분을 원한다는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아이가 잠자리에 드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백색 소음을 시도해 보세요. 여러분은 전용 백색 소음 기계, 정적인 것으로 조정된 라디오, 또는 심지어 mp3 플레이어나 휴대폰의 앱을 사용하여 진정하는 배경 소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편안한 노래나 CD를 루프로 재생하는 것도 여러분의 아이를 잠들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독자 분이 매우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드라이브 스루에 가는 것은 괜찮으며, 그것이 독자 분을 더 편리하게 해줄 것이지만, 그것을 독자 분의 규칙적인 일상의 일부로 만들지는 벳엔드 마세요. 이런 습관은 어린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독자 분은 정기적으로 아이들에게 이런 음식들을 먹이는 대신 이것을 아이들을 위한 간식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매일 아이나 아이에게 읽어주세요. 독서는 아이의 어휘력과 이해력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아이의 하루를 마무리하고 기대할 수 있는 일상을 제공하는 멋진 방법입니다. 독서에 대한 사랑을 키운다는 것은 또한 아이들이 도서관 카드를 가지고 있는 한 지루함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이가 걸음마를 뗀 상태에서도 자선을 가르쳐주세요. 아이에게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는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세요. 아이들이 자신들처럼 운이 좋지 않은 다른 아이에게 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아이들은 자신들의 소유물을 줄여주는 것에 더 쉽게 반응할 것입니다. 그들이 배우는 교훈은 평생 그들을 따를 것입니다.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무리 지루하게 느껴질지라도 때로는 아이와 함께 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