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년간 임시로 강동구에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매일같이 신호위반, 무단횡단, 불법주정차, 길빵이 이어지고 출근시간이면 정류소에서 ㅈ같이 줄을 서서 길막을 하고서는 클락션이나 말을 안하면 단 한걸음도 비켜주지 않는 한국판 인도나 뉴욕같은 동네입니다.

동네가 이모양 이꼴이니 종종 신호위반과 불법주정차 차량을 신고하기도 하는데 이것도 10건중 9건은 신고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수용 처리가 되어 버립니다.

이딴식으로 누가봐도 엄연히 신호위반인데 통과시점 확인이 안된다 ㅇㅈㄹ 하면서 과태료는 커녕 솜방망이 처벌이나 쳐 하는게 강동구 입니다.

더 놀라운것은 경찰서보다 강동구청 주차행정과가 더 가관입니다.

 차를 저딴식으로 ㅈ같이 쳐 대놓고서 비깜이만 켜놓고 식당으로 빤스런 치길래 교차로모퉁이로 신고했더니 이게 왜 불수용 입니까?

강동구청 건설교통국 주차행정과에서 모히또나 쳐 빨고 근무태만 하는 김지희씨 한번 대답해보세요.

3살짜리 애도 당신보다 일을 더 잘하겠다.

얘도 불수용 이랍니다..ㅋㅋ

아마 첫번째 사진때문인 것 같은데 그거 스크롤 하면 바로 보이고 그런 논리면 밑에 있는 인천 서부경찰서 신호위반건도 불수용 처리가 되었어야 합니다.

에휴,, 그냥 이정도면 이 ㅆㄲ 지 ㅈ대로 쳐 일하는게 틀림 없습니다.

같은 부서의 다른 분들께서는 김지희와 다르게 바로 과태료 처분을 해주셨습니다.

(당시 3323번 기사님께서 저기에 차 ㅈ같이 쳐 댔다고 뭐라 하셔서 바로 신고했습니다.)

솔직히 주차행정과가 욕먹는 이유는 김지희의 근무태만이며 이 ㅆㄲ만 잘라도 바로 문제가 해결되며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김지희는 모히또나 쳐 빨고 월급 받아먹는게 ㅈ같습니다.

이 경찰관님은 진짜 누구와는 다르게 정말 열심히 번호판을 조회하시고 추적하셔서 싼타페에게 13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신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영상에서 보시듯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적색신호에 비보호 좌회전을 하였으나 번호판이 정말 희미하여 안될 것 같다는 마인드로 일단 신고를 하였으나 어느날 카톡이 오더니 과태료 부과를 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진짜..하.. 이런 분들께 월급 대폭인상이 시급하고 특급승진도 시켜드려야 하며 이런분들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공무원이자 동네를 지켜주시는 든든한 경찰관 이십니다.

9

인천은 그냥 뭐 알아서 잘 딱 깔끔하게 센스있게 (알잘딱깔센) 하게 잘 처리해주시고 1번, 70번, 순환83번 기사님들께서 미친듯이 클락션을 울리셨고 특히 순환83번은 문 열고 개택한테 클락션을 울려도 꿈쩍을 안하더니 씹ㅆㄲ야 차빼라고 욕을 박더군요 ㅋㅋ

아무튼, 글을 여기서 끝마치고 요약하자면 김지희씨, 일하기 귀찮으면 그냥 사직서 쓰고 퇴사 갈기고 민원폭탄 받기 싫으면 인천 서구 주차관리과 가서 일하는 법 배우고 와라

마지막으로 제가 사는 동네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시민의식이 쌉@창난 동네여서 강동구 오실바에야 하남시나 광진구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