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읎어서 심심하네유...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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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겄지만...
제가 가슴을 좋아혀서...
어제 점심에 닭...
오늘 아침에 닭...
오늘 점심도 닭...
오늘 저녁두 닭...
입은 먹어서 안심심헌디...
만지게 해주는 여친과 여사친이 읎응게...
손이 몹시 심심하네유...
호주산오선생이 자기꺼 만지라구 하던디...
내 가슴 봐두 만지구 싶은 생각이 안생기는디...
평소 내가 남자들 만나구 댕기지만...
남자 가슴 관심읎다는...
여튼...
용원이 멍청한 놈...
지금 가릴때냐구...
기회가 있을때 만져야지 ㅅㅂㄹ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