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ㅇㅇ군ㅇㅇ요양원에서 사무국장과 사회복지사 로 10년간 근무를 하고 약 1년전에 퇴사한 사람임니다

 근무당시 요양시설의 대표겸 원장이 수익 창출에만 눈이 멀어 제대로 된 요양시설 관리는 하지 않고 부정한 방법으로 직원들 급여와 지원금 일부 또는 요양시설의 입소한 어르신들의 생계급여 와 거동이 불편한 기초 수급자분들의 생필품을 대행해서 구매를 해준다는 필미로 일부는 사적인 원장의 물품을 구매하고 요양시설의 공적 운영카드로 원장의 개인 친인적과 지인들의 음주가무 접대와 선물지급으로 사용하며 5년 전에는 실지는 1년반 동안 단 하루도 전혀 출근 하지도 않고 월700여만원씩 급여로 약1억원 정도의 거액을 부정수급해 갔습니다 

또한 최근에 확인한 사실인대 시설의 원장은 15년 전에 전남 당진의 성화대학교(2012년도 사학비리로 강제 폐교됨)의 허위학위를 돈을 주고사서 가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꾸며 배움도 자격도 자질도 없이  2014년 4월부터 11년간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2020년9월1일 개원)를 차려 약 100억원에 달하는엄청난 거액을 장기요양보험지원금을 수령하여 십수억원 이상의 수익금을 원장의 실명 또는 차명으로 은익을 해두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동안 수많은 비리와 부정의 정황을 늘 의심은 하였지만 불이익에 두려워 묵인 하였습니다 그러나 퇴사 후에도 1년이 되도록 퇴직금 정산을 원장이 서류를 조작하여 일부만을 지급하였기에 너무나도 억울한 심정에 국민건강보험공단본부에 2025년2월6일에 진정서와 부정수급 신고서를 재출 하였는대도 2개월이 더 지난 최근에 돌아오는 답변은 공단에서 지금 현지조사를 심사하여 조사를 하려는 중이라고 만 함니다

그러나 더 심각한것은 해당 요양원의 대표자 겸 원장이 현제 본인의 수많은 비리와 부정수급에 대한 주변의 위기의식을 느낀 나머지 요양원과 주간보호시설을 시세보다 싼가격에 급매각을 한후 먹튀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현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통해서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찌 대응을 해야 좋을런지요?  답답한 나머지 해당 경찰서 민원실에 2025년4월1일에 유사한 글로 신고하고 접수는 하였지만 시원한 대답은 전혀 없으니 요양원 원장이 요양원과 시설을 급매각후 매각 대금은 차명으로 은익한 뒤에 제가 퇴직금 승소를 한들 무슨 방법으로 퇴직금 일부를 어찌 받을수가 있겠니까? 좋은 해결방법에 대한 조언을 절실하게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