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진행된 위의 연구 중 어느 것도 백인이 아닌 국제 입양아를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인종과 눈에 띄는 차이점의 역할은 구체적으로 제기되지 않았습니다. Hübinette와 Tigervall( 2008 , 2009 )은 스웨덴 이주 학자들이 스웨덴에서의 문화적 소속감 때문에 입양아를 이 분야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입양아와 차별 및 인종차별 경험에 대한 최근 연구는 두 분야 모두에 대한 논쟁에서 입양아의 (비)가시성에 의문을 제기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국제 이주와 민족 관계 분야에 입양아를 포함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예: Hübinette & Tigervall, 2009 ; Lundström, 2007 ; Signell & Lindblad, 2008 ; Signell, 2006 ). 입양아는 문화적으로 스웨덴인이지만 이주민과 같은 인종적 배경을 공유합니다. 결과적으로 백인이 아닌 이주민과 국제 입양아에 대한 태도를 비교하면 스웨덴에서 문화와 인종이 중요한지 여부와 언제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