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살펴보면 다문화주의에 대한 문화 간 비판과 다문화 메타 비판, 그리고 양측의 관점에서 제시된 유사점과 반대는 처음 눈에 띄는 것보다 더 다양하고 범주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각 진영에서 두 가지 두드러진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다문화주의자부터 시작하겠습니다.아마도 가장 강경한 사람은 영국의 지역 사회 조직자인 캔틀일 것입니다.그는 2001년 여름 영국 북부 여러 도시에서 일어난 인종 폭동의 물결 이후 다문화주의에서 '지역 사회 응집력'으로 영국의 정책 전환을 시작한 것으로 유명해졌습니다.그는 반대하는 다문화주의와 공통점을 거의 보지 못하며, 다문화주의를 "다양성의 새로운 현실을 반영하는 완전히 다른 개념"으로 홍보합니다(Cantle, 2016 , p. 472). 그는 다문화주의가 "평행한 삶"과 집단 분리(확실한 증거로 뒷받침된 적이 없는 문화 간주의의 표준적인 비난)를 조장했다는 비난 외에도, 다문화주의가 "인종(과 계급)"(그 이름으로 급진적인 저널을 암시하는 매우 영국적인 조합)를 다른 형태의 다양성보다 우선시했다는 점에서 유죄라고 생각합니다.이러한 다양성 중 다수는 "혼혈", "성적 지향" 또는 "신앙의 차이"와 같이 엄격하게 귀속된 것보다는 자발적인 것에 더 가깝습니다.